[오늘의 눈] 농업에 뛰어드는 美 엘리트들/류지영 국제부 기자
출처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003026011
이준익 감독의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2010년 개봉)을 보면 임진왜란을 앞두고 동인과 서인으로 나뉘어 싸움만 하는 조정을 갈아 엎겠다며 무사 이몽학이 사병(私兵)을 이끌고 한양으로 진격한다. 그에게 아버지를 잃은 주인공 견자(犬子) 역시 가족의 복수를 위해 뒤쫒는다. 하지만 조선의 혁명을 꿈꾸는 이몽학이나 그를 죽이려고 따라붙는 견자가 한양에서 목격한 건 뜻밖에도 생전 본 적도 없던 왜군의 최신무기 조총이었다. 둘은 인생을 바쳐 연마한 칼솜씨를 제대로 써 보지도 못한 채 조총으로 무장한 왜군들에게 허무하게 스러진다. 세상의 흐름을 모르고 내부의 이해관계에만 매몰돼 있다 거대한 힘 앞에 순식간에 무너지는 조선의 모습이 너무도 답답했다.
최근 LG가 새만금에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를 세우려다 농업계의 집단 반발로 철회했다는 소식을 들으며 5년 전에 봤던 이 영화가 머릿 속에서 맴돌았다. 임진왜란 직전의 영화 속 조선과 농업시장 개방을 눈앞에 둔 지금의 대한민국이 크게 다르지 않아 보여서다.
최근 기자는 세계 스마트팜 운영의 현주소를 살피기 위한 ‘ICT, 농부가 되다’ 기획 시리즈(총 10회) 취재를 위해 미국에 다녀왔다. 스마트팜은 공장이나 온실처럼 밀폐된 공간에서 여러 층의 재배대에 농작물을 심은 뒤 최적화된 온도와 습도, 햇볕량, 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찾아 화학 비료와 농약을 쓰지 않은 유기농 농산물을 생산한다. 가뭄이나 홍수 등 자연 재해에 영향받지 않고, 전통적 농업 방식과 비교해 물 사용량도 90% 이상 아낄 수 있다.
특히 수십 층의 재배대를 아파트처럼 쌓아 올리는 수직 농업을 적용하면 기존 노지 지배와 비교해 생산량을 100배 이상 늘릴 수 있어 인류의 기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게임 체인저’로 평가받는다.
기자는 하버드대 등 ‘아이비리그’ 출신들이 농사일을 위해 스마트팜 등 첨단 농업 분야에 대거 뛰어드는 모습을 보며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예전 같았으면 구글이나 애플 등 실리콘밸리 기업들에 입사했을 이들이 농업에 몰려드는 이유는 간단했다. 급여와 인센티브 등 보상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농사일이란 현대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생산량을 극대화하는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찾는 지식 노동으로 받아들여진다. 한국에선 아무도 하지 않으려 하는 일이 미국에선 정보통신기술(ICT)과 결합하면서 명문대 엘리트들이 도전하는 첨단 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었다.
우리가 원하지 않더라도 세계 첨단농업의 결과물들은 조만간 농업 시장 개방의 파도를 타고 한국을 강타할 것이다. 이에 맞서기 위해 스마트팜 사업을 농민들이 스스로 주도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여기에는 엄청난 자본과 기술, 인력이 필요해 농민 개개인 혹은 개별 협동조합 수준에서 시도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재벌이 하다 하다 농사까지 지으려 한다’는 논리만 고수해선 결국 농민도 죽고 우리 젊은이들도 죽는다. 지금이라도 대기업과 농업계 모두 자신의 이익을 조금씩 더 양보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첨단 농업 육성에 협력했으면 한다.
[매경시평] 대기업 진출 막는다고 농촌 좋아지나
국내 기업이 외국과 합작으로 추진한 새만금 스마트팜 사업은 농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결국 철회됐다. 해외 거대 자본의 농업 진출이라 식량안보 측면에서 반발이 더욱 컸다. 그러나 규제프리존특별법이 20대 국회에서 재발의되면서 대기업의 농업 참여는 계속 논란이 되고 있다. 법안이 통과할 경우 농지법이나 농어촌정비법 등 농업과 관련된 핵심 규제가 새만금 지역에서는 철폐된다. 이렇게 되면 대기업도 농업에 진출하는 길이 쉽게 열리기 때문이다.
농업은 지금까지 계속 낙후된 산업으로 남아 있다. 1980년 농업생산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13.4%였으나 2015년에는 1.9%로 쪼그라들었다. 현재 농업인구는 300만명이지만 60세 이상의 고령층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식량주권 확보와 `농촌은 우리의 고향`이라는 이유로 농업을 다른 산업과 달리 취급해왔기 때문이다. 농업을 보호받아야 하는 차원에서만 접근했지, 경쟁력을 키워 생존해야 하는 하나의 산업으로 취급하지 않았다.
농업은 대원군의 10년 쇄국정치를 연상시킨다. 대원군은 서양 오랑캐를 물리치고 우리 민족의 순수성을 유지해야 조선이 살아날 수 있다고 믿었다. 이는 기업의 진출을 봉쇄하고 농업을 농민들에게만 맡겨놓아야 농업이 살아난다는 논리와 유사하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했다. 이 상태로 가면 농촌은 조선의 뒤를 따라갈 수밖에 없다.
골목빵집이 잘되고 있는데 대기업이 진출해 골목빵집을 망하게 하면 대기업은 비난받아야 한다. 이를 막기 위해 중소기업 고유업종 지정이 필요하다. 그러나 농업은 다른 경우다. 가만히 내버려둬도 이미 망해가는데 이를 살리기 위해서는 대기업이 진출해 경영원리가 가미된 과학농업을 구현해야 한다.
농업은 우리가 과거에 생각했던 노동집약적 산업이 아니다. 농업이 정보통신기술(ICT)과 결합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 세계 최대 IT 기업인 구글도 농업 분야를 미래 신산업으로 선정하고 164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해외에서도 각국이 농업을 이미 개혁하고 있었다. 일본은 1990년대 이후 농업이 사양화 길을 걷자 기업의 진출을 장려하고 나섰다. 노는 땅을 빌려 농사를 짓는 농업법인의 수가 지난 10년간 두 배 늘었다. 네덜란드는 국토 면적이 우리나라의 42%에 불과하고 농업 경작 면적이 우리와 비슷하지만 농산품 수출이 세계 2위다. 기존 비닐하우스보다 9~12배 생산성이 향상된 스마트팜 때문이다.
스마트팜은 유리온실 등에 ICT를 접목해 온도, 습도, 일조량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미래형 농장이다. 마치 날씨에 관계없는 야구 돔구장에 비유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유리온실이라는 하드웨어와 ICT인 소프트웨어가 결합되는 동시에 재배 방법에 대한 연구개발(R&D)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 고령화한 농민들이 부담하기에는 너무 벅찬 일들이다.
대기업의 진출을 반대하는 측은 기업이 진출하면 농민들이 하도급 노동자로 전락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대기업의 횡포로부터 농민을 보호하는 기관은 한국에 너무도 많다. 막강한 자금력과 인력을 가진 농협이 버티고 있다. 더 나아가 농민 보호라는 사회적 책임을 소홀히 하는 기업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충분히 조성돼 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우를 범할 필요는 없다.
신선농산물 수출은 휴대폰에 비해 부가가치를 1.9배, 고용을 7.9배 유발한다고 한다. 서울에서 비행기로 2시간 내에 인구 100만명 이상의 도시가 60개 있다. 유리온실에서 수경재배 등으로 생산된 신선농산물을 수출할 수 있다면 이것이 바로 우리의 미래 산업이다. 10대 미래 산업을 멀리서 찾지 않아도 바로 우리 곁에 있는 경우가 많다.
한 발짝씩 절벽을 향해 걸어가는 어린아이를 내버려둘 것인가? 아니면 달려가서 어린아이를 구할 것인가? 이것이 바로 우리가 당면한 선택이다.
[이상빈 객원논설위원·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초능력을 자원으로, 초광력超光力을 국력으로
초능력이란 말을 살펴보자.
모든 사람들에겐 하나같이 저마다의 능력이 있다. 걸을 수 있는 능력, 말할 수 있는 능력,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 등등. 이런 모든 육체적 정신적 활동은 바로 능력이다.
당연히 이런 능력은 동물에게도 있다. 그래서 동물들도 나름의 생활을 영위하면서 종족을 유지해나갈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본능적인 힘일 뿐이다. 즉 생물이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는 범상의 힘이라는 얘기다. 이것은 특별한 노력과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자연히 생기거나 생활중에 체득된다.
따라서 한 개체의 이런 본능적 능력은 무리 중의 다른 개체에 비해 특이하지도 않으며 구별되지도 않는다. 그 생물에게 고유하게 주어지는 원래의 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두가 고만고만하게 가지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초능력이란 말 그대로 본능적인 힘을 초월하는 능력이다. 즉, 일상적인 한계를 뛰어넘는 표준 이상의 힘인 것이다. 따라서 그 힘은 강력하고 우월하며 경이적이다. 보통의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가능하게 하고 상상도 할 수 없는 기적들을 예사로 가능하게 한다.
그런 의미에서 초능력은 생활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혜택을 줄 수 있고 삶을 윤택하게 할 수 있다. 힘의 견제성 때문이다. 열 사람 백 사람이 힘을 합해도 이룰 수 없는 일을 단 한 사람의 초능력자가 가능케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의 평균적인 능력을 전체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얘기가 된다. 따라서 우리 중에 초능력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우리의 전체 능력은 늘어나게 될 것이고, 우리가 이룰 성과도 그만큼 커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 그저 폄하하고 곡해하고 방치해 왔을 뿐이다. 간혹 초광력超光力에 관심을 갖고 접근하는 사람들도 개인의 기복 차원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초능력을 지닌 숨은 초인들이 많이 있다. 나는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많은 기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지도층이 초능력에 대해 얼마나 편협된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일부 정치가나 사업가들 중에서는 숨은 초인들의 산공부를 뒷바라지해 주면서 그들의 초능력을 받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은 모양이었다. 하지만 자신의 개인적 목적이나 이익에만 그 힘을 이용하려 들었지 정신세계의 힘을 온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사용하려는 사람은 없었다고 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인식을 달리하여 이런 힘을 국가의 이익과 연결시킬 수 있도록 조직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는 말들을 했다.
옳은 얘기다. 이제 초능력은 국력이라는 차원에서 새롭게 조명되어야 한다. 강도의 손에 들린 총은 위험한 살인무기이지만 군인의 손에 들렸을 땐 국방을 위한 든든한 도구가 된다. 마찬가지로 초능력도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활용되어지느냐에 따라 그 가치와 역할은 사뭇 달라지게 될 것이다. 외국에서는 일찍부터 초능력을 국가 이익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왔다.
초광력超光力을 식물에 주게 되면 금빛이 나타나고, 꿀물이 이슬처럼 맺히기도 한다. 같은 날 같은 종류의 화분을 구입하여 시험해 본 결과, 초광력超光力을 받은 쪽 식물의 성장 속도가 2~3배 빨랐고 싱싱하게 자랐다. 과일나무에서는 열매가 더욱 풍성하게 열렸고 상품성도 좋았다.
나는 이런 사실을 정리해 놓았다. 초광력超光力을 받은 것과 그냥 자란 것을 세부적으로 관찰하고, 초광력超光力을 넣은 물이나 사료를 먹고 자란 것과 보통으로 자란 것의 성장, 노화, 혈액 성분 등을 비교분석해 놓았다. 나 자신은 이 실험을 오래 전에 끝냈지만, 학계에서의 공식적인 검증 절차를 거치기 위해 아직 공언을 안하고 있을 뿐이다.
이제 초능력은 음지로 부터 올라와야 한다. 세계가 무한 경쟁으로 접어든 지금, 초능력도 하나의 강력하고 유용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하기에 따라서는 우리의 산업기술력이 놓치고 지나는 여러 문제들도 얼마든지 초능력으로 보조하고 메꿀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는 그것을 가능하게 할 만큼의 훌륭한 초능력과 초능력자들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인식이 변해야만 한다. 초능력을 무신 미신이나 원숭이 보는 듯한 흥미위주의 태도에서 벗어나 하나의 당당한 정신 능력으로 인정해 줘야 한다. 껌을 씹는 것처럼 단물만 빨아먹고 싫증나면 미련 없이 뱉어버릴 것이 아니라 언제고 애정과 관심을 기울이며 격려해 줄 수 있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 존중하고 대우해야 한다. 그랬을 때 우리의 초능력자들은 보다 사명감을 가지고 진정 가치 있는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며 훌륭한 초능력자들도 더욱 많이 배출될 수 있을 것이다.
머지않아 전 세계적으로 식량 기근이 닥쳐올 것이라고 한다. 그런가 하면 세계는 자원 민족주의라는 새로운 울타리를 틀어가고 있다. UR의 파고도 밀려들고 있다. 벌써부터 식량을 무기화하려는 조짐들이 곳곳에서 목격된다. 물론 정부에서도 이런 문제에 대한 장기적인 대책을 가지고 있겠지만 초능력과 초광력으로도 이런 문제에 대해 어느 정도까지는 대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낟알이 더욱 크고 풍성한 벼, 두 배의 크기에 두 배의 수량으로 결실을 맺는 과일, 두 배로 빨리 자라고 맛이 좋은 축산물 등의 얘기는 초광력超光力에선 전혀 불가능한 일만도 아니기 때문이다.
20세기의 총과 칼, 산업경제 수출, 석유전쟁에서 21세기는 문화, 관광, 맑은 물 그리고 초자연 무형상품의 전쟁으로 소리 없이 변화되어간다. 미국에서 만들어진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의 <쥬라기 공원> 영화 한 편이 현대자동차를 수출해 벌어들인 외화를 단시일 내에 거둬갔다고 한다. 그 뿐인가? 일본 만화, 영화가 물밀 듯이 들어올 기세다.
국력이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작은 이익이라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지켜 나갈 수 있는 힘이 곧 국력이다. 천혜의 초광력超光力 및 초능력을 국력으로 활용하자. 그랬을 때 우리는 상상 이상의 선물을 받으며 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바꿔나갈 수 있을 것이다. 속히 그런 날이 올 수 있기를 빌며 이 땅의 모든 초능력자들에게 격려의 말과 함께 겸허히 그 날을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
출처 : '초광력超光力',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1999/03/08 초판1쇄 P 98~101 중
태교 중의 태교, 초광력
조금만 일을 하거나 신경을 쓰고 나면 온몸이 나른하고 피곤해죽겠다는 신혼 초의 ㄱ부부가 왔다. 3대 독자 집안인데 임신 3개월째라는 받았다. 시댁에서는 배만 쳐다보고 있어, 짜증으로 머리까지 아프기 시작했다고 한다. 병원이나 약국에서는, 약을 마음 놓고 먹을 수 없고 앞으로 출산까지 버티어 나가기가 어렵다고 했다고 한다. 임신 6개월째 간염에 걸린 친구가 이곳에 와 초광력을 받은 후 간염도 없어지고 출산도 순탄하게 하여 첫 아들을 낳았다고 하며 이곳을 권하여 왔다고 했다.
순수한 자연의 소리에 초광력을 봉입시킨 프로그램을 들려 주었다. 이제 출산날이 며칠 남지 않았다. 발길질을 툭툭 하며 가도 이 프로그램을 들으며 조용해진다고 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프로그램을 듣는 시간이 되면 심하게 발길질하며 짜증을 내다가, 이 테이프를 들려주면 잔잔해지고 아주 마음이 상쾌해진다고 했다.
가끔 임산부가 임신 중인데 초광력을 받아도 되느냐고 묻는다. 아직 과학적인 증명은 거치지 않았지만, 어떤 태교보다도 탁월한 결과가 있을 것이다.
이 프로그램을 식물에게 들려주면, 금빛이 나타나고 꿀물이 이슬처럼 맺히기도 한다. 같은 날 같은 종류의 화분을 구입하여 시험해 본 결과 성장 속도가 2-3배 빨랐고 싱싱하게 자랐다. 과일 나무에서는 수확도, 질도 좋았다. 초광력을 받고 자란 것과 그냥 자란 것을 세부적으로 관찰하고, 초광력을 넣은 물이나 사료를 먹고 자란 놈과 보통으로 자란 놈의 성장, 노화, 혈액 성분 등을 비교 분석해 놓았다. 물론 나 자신은 이 실험이 오래 전에 끝났지만, 학계에서의 공식적인 결과 발표 절차를 거쳐 과학으로도 입증시킬 수 있는 부분을 이론화시킬 예정이다.
점차 어려워지는 우리 농어촌에 희망과 용기와 꿈을 주고 풍요로운 결실을 주는 이 힘, 초광력이 전국에 보급될 날도 멀지 않을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비료도 농약도 필요치 않다. 자연 생태계에 어떤 불이익도 주어서는 안 된다. 무공해의 풍요로운 우리 농산물이 곧 온 누리의 식탁에 오르게 될 것이다.
각설하고, 이제 ㄱ부부는 출산을 앞두고 산모도 태아도 정상이며 행복해 하고 있다. 그 아기는 영민하고 총명한 이 나라 2세가 될 것이다. 이 빛viit의 힘 초광력이 이 나라 2세들에게 흠뻑 내려져 밝고 총명한, 효심 있는 건강한 아들, 딸이 되어 밝은 미래의 금수강산의 기둥들이 되리라.
출처 :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 P. 178~179
빛명상하는 인사들 이어령 교수
“생명 키우는 교육·문화·양육에 투자해 새 자본주의를”
http://cafe.daum.net/webucs/5aMm/142